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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상은 한국의 재정 투자로 지어진 아주 멋진 동상이며, 25m 높이의 거대한 불상이 세워져 있는 대형불상공원이다. 황금으로 도금한 화려한 불상은 아침 햇살을 받을 때 번쩍거리고 아름답다.
불상은 울란바토르시를 향하고 있습니다. 부처가 도시 주민들의 평화와 조화를 보장하기 위해 도시를 지켜보고 있다고 믿어집니다. 부처님이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. “이런 건물들이 가로막고 있는 도시를 어떻게 감시할 수 있을까요?” 매우 흥미로운 동상입니다. 자이승 전승탑을 방문하는 경우 불상공원에 꼭 들러야 합니다.
불상공원 입장은 무료입니다.
커피 한 잔과 간식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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