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시간 소요 17세기에 설립된 간등사원은 라마불교 사원으로 내부에는 24미터의 불상과 몇개의 작은 절 그리고 학승들이 공부하는 종교대학이 자리잡고 있으며, 약 150 여명의 라마승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. 울란바토르의 중심사원인 만큼 연중내내 다양한 종교행사가 열려 볼거리가 많아 항상